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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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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행복하게 사는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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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신풍낙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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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집 수리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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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누가 대통령 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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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귀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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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자수성가는 우연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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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이런 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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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만나야 할 친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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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옥상방수 공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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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대화의 재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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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대통령 윤석열 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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