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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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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우린 그져 평범한 사이일뿐....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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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매일 매일 호전을 보이는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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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5
2013-08-23 고통분담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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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13-08-22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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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청주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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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청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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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재미가 없어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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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찜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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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우리네 삶의 모습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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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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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제기동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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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8월 19일에 수술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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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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