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1-10 날이 몹시 춥다. 언제 날이 풀릴런지 ,,,
공고꼬마
0 613
2013-01-09 용인으로 이사온지4일되었다. 마누라는 새벽에가평간다고나감.
공고꼬마
0 621
2013-01-08 오늘 새벽에 잠을깼다. 가평갔다와야지,,
공고꼬마
0 589
2013-01-07 어제 인터넷이 안되어 일기를 못씀.
공고꼬마
0 518
2013-01-05 오늘 이사가는 날이다. 마음이 착찹하다.
공고꼬마
0 792
2013-01-04 오늘 병원에 가는 날이다. 내일이사를 가는 바람에 하루일찍.
공고꼬마
0 588
2013-01-03 오늘 동대문에 가서 세타 마감하고 왔슴.날이 몹시 추웠다.
공고꼬마
0 701
2013-01-02 세타 를 밤중에 다떳다. 실집에가서 목만뜨면됨.남동경찰서감.
공고꼬마
0 727
2013-01-01 일기를 쓸려고 해도 안되어서 그래도 1월1일이 되니까 잘되네,
공고꼬마
0 563
2012-12-29 비밀 일기입니다.
공고꼬마
0 0
2012-12-28 어제 동대문에 가서 털실을 사왔다. 마누라하고 같이,,,
공고꼬마
0 1214
2012-12-27 집에서 가만이 있으니까 일기쓸거리가 없다. 오늘 동대문에가야지
공고꼬마
0 1037
2012-12-26 올해들어 제일 추운날이다. 영하14.5도이다.
공고꼬마
0 881
2012-12-25 어제 동대문에 가서 오리털잠발하나샀다.
공고꼬마
0 904
2012-12-24 어제 지미 하고 점심먹으러 종각에 갔더니 놓는날이라 평양면옥
공고꼬마
0 882
2012-12-23 어제 우리 동창에들하고 소주 를 먹었다. 호석.종태,
공고꼬마
0 719
2012-12-23 어제 딸결혼식이라 술먹어서 일기도 못썻다.
공고꼬마
0 779
2012-12-21 내일이면 우리 큰딸 결혼식한다. 섭섭하다.
공고꼬마
0 721
2012-12-20 어제 밤늦게까지대선개표결과를 보느라고 늦잠을 잤다.
공고꼬마
0 658
2012-12-19 아침일찍 밥먹고 인천에 내려가서 투표하고 와야지,
공고꼬마
0 767
2012-12-18 선거가 하루 남았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공고꼬마
0 668
2012-12-17 월요일이다. 수요일이면 대선끝난다.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공고꼬마
0 685
2012-12-16 예비 사위가 집에서 잤다. 결혼식준비 하느라고 바쁘다.
공고꼬마
0 813
2012-12-15 토요일이다. 수요일이면 결정난다.나는 아무나 되어도 성관없다.
공고꼬마
0 736
2012-12-14 하루 종일 술먹은 것때문에 고생했슴.
공고꼬마
0 681
2012-12-13 어제 일기를 쓸려고 하는데 일기장이 나오지 않어서 못썼다.
공고꼬마
0 640
2012-12-11 어제 대선토론을 보다가 늦게 잠을 잤다.
공고꼬마
0 827
2012-12-10 날씨가 상당히 춥다. 건강조심해야 겠다....
공고꼬마
0 774
2012-12-09 일요일이다. 어제 동창회에 갔었다.
공고꼬마
0 726
2012-12-08 오늘 동창회를 송일배네 가게에서 한다고 한다.갈까,말까생각중
공고꼬마
0 720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