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7 |
오늘 알바를 아무 일없이 잘보냈다. 매일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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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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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2012-11-06 |
오늘 비가 오다 안오다를 계속하니까 날이춥고 일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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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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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12-11-05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일하는데 힘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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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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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2012-11-04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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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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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2012-11-03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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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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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2012-11-02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참으로 춥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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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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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했슴. 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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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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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2012-10-31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별일 없이 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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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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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리고 무사이 잘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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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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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오늘 하루 쉬는 날이다. 머리깎고 푹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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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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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오늘 도 알바나감. 오늘 하루만 나가면 내일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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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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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오늘 알바를 나갔다. 비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머리를 감지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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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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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
오늘 알바를 하다가 혼유를 했다. 참으로 한심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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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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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리고 대영이 하고 말다툼약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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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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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오늘 알바를 사고 없이 마쳤다. 그리고 어제사건잘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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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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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오늘 알바를 하는데 저녁에 오후 4시50분쯤에 어제 결재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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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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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너무 와서 고생많이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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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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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어제 술을 먹었더니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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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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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
오늘 알바를 하루 쉬고 일하니까 좀 힘들다. 그러나 어쩌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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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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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
오늘 알바 쉬는 날이다. 사래 엄마가 순천가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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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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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오늘도 알바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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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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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오늘 도 알바 나감. 백용권이 한테 전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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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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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
오늘도 알보 나감. 일요일 5만원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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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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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
오늘 알바 나감. 그리고 후배 백xx한테 전화를 해서 오라고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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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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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
오늘도 알바 나감. 그리고 10만주유하고 도망가서 물어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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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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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
오늘째3일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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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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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
오늘도 알바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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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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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
오늘 알바 처음 나갔다. 일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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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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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
아침에 운동을 나갈려고 옷을 입고 나갔는데비가 와서 그냥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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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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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
오랜만에 운동하러나갔다. 운동장10바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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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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