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8 |
오늘은 감기초기 증상이라 병원에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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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
일요일이다. 오늘 새벽에 소변이 너무 자주 나와서 잠설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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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
오늘 사랑병원에 검사 받았다. 그리고 노정권아들결혼식에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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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
어제 오후 4시 부터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알바 할자리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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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
오늘늦잠을 잤다. 사래 결혼식날짜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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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
오늘은 개천절이다. 어제 동빈.건우.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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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
어제 옥상에서 사위들하고 삼겹살파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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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
오늘 추석을 지내고 건우, 동빈, 우리 집에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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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
오늘 알바를 끝냈다.추석에 손주 들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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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
오늘 알바 나감. 서과장이 반가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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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
오늘도 음성간다. 마무리, 그리고 아버지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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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
오늘 음성에 다시 갈것같다. 그리고 일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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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
어제 종남이 하고 통화를 했다. 추석에 알바를 하는데 특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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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
어제 음성,괴산, 감정같다옴. 그리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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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
월요일이다. 오늘 아침 에 운동장에서 10바퀴돌았다. 그리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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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
어제 상견례 에 나가서 조서방아버지 하고 소주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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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
오늘 사래 상견례 가는 날이다. 분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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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오늘 동빈이체육대회라 수지 에 아침에 일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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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
로또 5만원짜리 맞았다. 기분이 좋다.어제 이용복이 땅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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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
오늘 인천 엄마 산소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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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오늘 도 연속일기에 도전한다. 운동화가 마음에 안들어서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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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
알바는 끝났다. 그리고 사래 상견례를 이번주말에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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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
손주들이 집에 와서 잔다. 오늘은 일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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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
어제 성진이 한테 전화왔는데 못받았다. 구두 A/S됐다고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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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나이키 운동화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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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
운동화 사러 종로 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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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
오늘 도 알바나감. 일요일까지 일할사람이 없어서 스페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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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오늘 알바나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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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연속일기 가 깨어저서 복구를 할려고 노력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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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어제 스피아로 알바 하루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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