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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10-08 오늘은 감기초기 증상이라 병원에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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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일요일이다. 오늘 새벽에 소변이 너무 자주 나와서 잠설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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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1
2012-10-06 오늘 사랑병원에 검사 받았다. 그리고 노정권아들결혼식에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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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6
2012-10-05 어제 오후 4시 부터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알바 할자리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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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2-10-04 오늘늦잠을 잤다. 사래 결혼식날짜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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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2-10-03 오늘은 개천절이다. 어제 동빈.건우.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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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6
2012-10-02 어제 옥상에서 사위들하고 삼겹살파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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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9
2012-10-01 오늘 추석을 지내고 건우, 동빈, 우리 집에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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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4
2012-09-30 오늘 알바를 끝냈다.추석에 손주 들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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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12-09-29 오늘 알바 나감. 서과장이 반가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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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12-09-28 오늘도 음성간다. 마무리, 그리고 아버지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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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2-09-27 오늘 음성에 다시 갈것같다. 그리고 일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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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2-09-26 어제 종남이 하고 통화를 했다. 추석에 알바를 하는데 특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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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2-09-25 어제 음성,괴산, 감정같다옴. 그리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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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월요일이다. 오늘 아침 에 운동장에서 10바퀴돌았다. 그리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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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2-09-23 어제 상견례 에 나가서 조서방아버지 하고 소주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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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6
2012-09-22 오늘 사래 상견례 가는 날이다. 분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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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오늘 동빈이체육대회라 수지 에 아침에 일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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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로또 5만원짜리 맞았다. 기분이 좋다.어제 이용복이 땅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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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2
2012-09-19 오늘 인천 엄마 산소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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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오늘 도 연속일기에 도전한다. 운동화가 마음에 안들어서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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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2-09-17 알바는 끝났다. 그리고 사래 상견례를 이번주말에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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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12-09-16 손주들이 집에 와서 잔다. 오늘은 일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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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어제 성진이 한테 전화왔는데 못받았다. 구두 A/S됐다고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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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4
2012-09-14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나이키 운동화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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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운동화 사러 종로 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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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오늘 도 알바나감. 일요일까지 일할사람이 없어서 스페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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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3
2012-09-12 오늘 알바나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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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연속일기 가 깨어저서 복구를 할려고 노력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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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어제 스피아로 알바 하루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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