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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4-03-15 승용차운전은 70년도부터 했는데 나이가 많다고취직이안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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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14-03-14 오늘은 둔전에 나가서 로또복권이라도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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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5
2014-03-13 어제 마누라 내시경검사가 좋게나왔다.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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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8
2014-03-12 오늘 마누라 위내시경하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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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4-03-11 어제부터 영업용택시라도 해볼려고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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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69
2014-03-10 마누라는 오늘 하루쉬는날인데 피곤해서 그런지일찍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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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1
2014-03-09 이발했슴. 사위들하고 점심을 먹고 생일파티를해주어서 기분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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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7
2014-03-08 일기싸이트가 로그인이 안되어서 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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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14-03-07 일기장에 출석만 했다. 쓸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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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1
2014-03-06 오늘 그리스평가전 보고 잠을청했는타이밍노치니까잠이안와서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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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1
2014-03-05 오늘 아침먹고 피부과 에 들려서 마누라는 치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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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4-03-04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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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1
2014-03-03 오늘 우리 손주건우초등학교입하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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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9
2014-03-02 일요일.마누라 오늘 하루쉬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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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8
2014-03-01 3.1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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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4-02-28 일시싸이트 에 출근만해놓았다.일기쓸거가생기면다시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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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14-02-27 일자리 가 있다고 해서 공장에 가보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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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6
2014-02-26 오늘도 무의미 한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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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7
2014-02-25 일기장 출근도장만찍어놓고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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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14-02-24 첫주의시작월요일이다. 마누라는 손주보러수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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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4-02-23 일요일이다. 동계올림픽경기때문에 그렁저렁지내는데 지나면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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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14-02-22 어제 전대리 편의점일자리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경험있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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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4
2014-02-21 오늘 새벽에 김연아 경기를 보느라고 잠을 설쳤다. 아깝게2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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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5
2014-02-20 오늘 알바로 편의점일을 해볼까 생각해봤는데 교통편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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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5
2014-02-19 마누라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아침에 공장에 물건같다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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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8
2014-02-18 오늘 마누라 알바 처음나가는날.단국대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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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3
2014-02-17 음식이 대체로 맛이없다.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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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8
2014-02-16 어제 바둑을 두면서도 일기를 쓴줄알고안들어갔다가 결석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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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1
2014-02-14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잘간다.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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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1
2014-02-13 어지럼증이 없어졌다.다행이다. 원인이 무었인지는 알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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