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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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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오늘 알바를 끝냈다.추석에 손주 들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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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12-09-29 오늘 알바 나감. 서과장이 반가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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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12-09-28 오늘도 음성간다. 마무리, 그리고 아버지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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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2-09-27 오늘 음성에 다시 갈것같다. 그리고 일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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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2-09-26 어제 종남이 하고 통화를 했다. 추석에 알바를 하는데 특별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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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2-09-25 어제 음성,괴산, 감정같다옴. 그리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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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2-09-24 월요일이다. 오늘 아침 에 운동장에서 10바퀴돌았다. 그리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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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2-09-23 어제 상견례 에 나가서 조서방아버지 하고 소주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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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6
2012-09-22 오늘 사래 상견례 가는 날이다. 분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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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2-09-21 오늘 동빈이체육대회라 수지 에 아침에 일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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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2-09-20 로또 5만원짜리 맞았다. 기분이 좋다.어제 이용복이 땅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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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2
2012-09-19 오늘 인천 엄마 산소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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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2-09-18 오늘 도 연속일기에 도전한다. 운동화가 마음에 안들어서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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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2-09-17 알바는 끝났다. 그리고 사래 상견례를 이번주말에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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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12-09-16 손주들이 집에 와서 잔다. 오늘은 일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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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12-09-15 어제 성진이 한테 전화왔는데 못받았다. 구두 A/S됐다고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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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4
2012-09-14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나이키 운동화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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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운동화 사러 종로 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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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0
2012-09-13 오늘 도 알바나감. 일요일까지 일할사람이 없어서 스페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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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3
2012-09-12 오늘 알바나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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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2
2012-09-12 연속일기 가 깨어저서 복구를 할려고 노력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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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어제 스피아로 알바 하루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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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6
2012-09-10 남산공원에 운동나갔다. 그리고 마누라 김용희 만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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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2-09-09 오늘 아침에 남산에 운동나갔다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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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7
2012-09-08 오늘 토요일이다. 어제 영진이가 와서 소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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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12-09-07 어제 구두 찾아러 갔다. 구두 가 헐럭헐럭해서 다시 맞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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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3
2012-09-06 오늘 아침에 원주 감정같다왔다. 그리고 청량리 역사무실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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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4
2012-09-05 오늘 초롱이 시어머니 장례식치루는날이다.그리고 알바 봉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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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3
2012-09-04 오늘. 초롱이 엄마 중국에서 왔다. 그리고 사래 애인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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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4
2012-09-03 오늘이발함. 그리고 교보빌딩에 가서 책살려고 갔다가 그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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