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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4-02 오늘은 월요일이다. 사래엄마가 디스크가 도저서 허리를 잡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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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2
2012-04-01 어제 건우네 집에 갔다. 기선이하고 당구를 치고 잘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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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4
2012-03-3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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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일주일이 너무 빨리 간다. 집고치는 사람이 와서 보고 자기실력으로는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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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0
2012-03-29 사무실 이전으로 사업자 변경날짜를 빨리해야 하는데 글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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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7
2012-03-28 오늘 박찬호온다고 한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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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2-03-2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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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핵안보정상회의 때문에 교통통제가 심하다. 오늘은 대중교통이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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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12-03-2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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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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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
2012-03-2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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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어제 법원에 갔다오라고 해서 갔다. 우체국이 문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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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0
2012-03-2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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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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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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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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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오늘은 토요일이다. 집수리 하는 기사장을 만나서 집에 대리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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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2-03-1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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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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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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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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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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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일요일이다.꽃샘추위다. 봄을 샘내나봐,사래는 등산간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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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3
2012-03-1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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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오늘은 감기가 많이 나았다.감기를 걸리지 않았을때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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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6
2012-03-08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감기가 완전히 낳은것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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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2-03-07 오늘도 감기가안낳는군,,,새벽이면 온몸이 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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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3
2012-03-06 감기가 지독하다.나는 오늘 죽는줄알았슴.일기를 쓸려고 컴을 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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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2-03-05 어제는 악몽이다.감기몸살이 얼마나 심한지 하루종일 잠만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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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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