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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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 오늘은 월요일이다. 사래엄마가 디스크가 도저서 허리를 잡고 다닌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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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 어제 건우네 집에 갔다. 기선이하고 당구를 치고 잘놀았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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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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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일주일이 너무 빨리 간다. 집고치는 사람이 와서 보고 자기실력으로는안된다고,,,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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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사무실 이전으로 사업자 변경날짜를 빨리해야 하는데 글쌔,,,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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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 오늘 박찬호온다고 한날임.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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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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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 핵안보정상회의 때문에 교통통제가 심하다. 오늘은 대중교통이용해야함.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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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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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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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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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 어제 법원에 갔다오라고 해서 갔다. 우체국이 문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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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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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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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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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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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 오늘은 토요일이다. 집수리 하는 기사장을 만나서 집에 대리고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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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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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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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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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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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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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 일요일이다.꽃샘추위다. 봄을 샘내나봐,사래는 등산간다고ㅠㅠ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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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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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 오늘은 감기가 많이 나았다.감기를 걸리지 않았을때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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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감기가 완전히 낳은것이아님,,,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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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 오늘도 감기가안낳는군,,,새벽이면 온몸이 쑤셔서,,,,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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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감기가 지독하다.나는 오늘 죽는줄알았슴.일기를 쓸려고 컴을 켜구도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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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어제는 악몽이다.감기몸살이 얼마나 심한지 하루종일 잠만잤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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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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