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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9-01 오늘 알바를 안나가는까 편하다. 하루 종일 잠만잤다.초롱중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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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1
2012-08-31 오늘 로 마지막 알바를 끝냈다. 참으로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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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3
2012-08-30 나는 벼란간에 일기 장이 없어진줄 알고 깜작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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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9
2012-08-29 오늘 도 알바를 나갔슴. 그리고 2틀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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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2012-08-28 오늘 태풍이 분다고 한다. 알바를 나갔는데 근무 하는데 피해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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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2
2012-08-27 오늘 도 알바나감. 몇일남지 않았다. 화.수.목.금. 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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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6
2012-08-26 오늘 도 알바나감. 날이 더워서 고생했슴. 5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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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5
2012-08-25 오늘 알바나감. 술많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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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8
2012-08-24 오늘 도 알바를 감. 그리고 일하기 편했다. 7일 남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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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오늘 도 알바 나감. 늦어서 자가용으로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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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1
2012-08-22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몇일 안남았다. 배용균이 오늘 혼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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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9
2012-08-21 오늘 도 알바 나감. 비가 와서 일하는데 편안했슴.서과장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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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2-08-20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종남이가 휴대폰하고 신용카드를 분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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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6
2012-08-19 오늘 일요일 이다. 백경화 하고 통영에 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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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2-08-18 오늘 알바 끝나고 종남이하고 소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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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1
2012-08-17 오늘 알바를 나감. 얼마 남지 않은 순간까지 열심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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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2-08-16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오늘은 창봉이 한테 전화가 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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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4
2012-08-15 오늘 도 알바를 나감. 비가 와서 일하기 가 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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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5
2012-08-14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김종남이는 출근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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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4
2012-08-13 오늘 알바나감. 그리고 전에 보단 힘이 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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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2-08-12 알바 나감.그리고 사래남자친구 집에 와서 소주 한잔함.당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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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7
2012-08-11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서 쉰다. 건우한테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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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12-08-10 오늘 도 알바를 나감. 그리고 사래 엄마 건우 한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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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2-08-09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저녁에 마누라,신세계 백화점구두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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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6
2012-08-08 오늘 도 알바 나감. 그리고 날이 조금 선선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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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9
2012-08-07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서과장 오늘 쉬는날이라 소장이 대신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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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2012-08-06 오늘 알바 나갔다가 성우 하고 말다툼함. 그리고 월급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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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1
2012-08-05 오늘 도 알바를 했다. 무척이나 더운 하루 였다.삼계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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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2-08-04 어제 알바를 끝내고 집에 오는데 영진 이왔다고 소주먹으로 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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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2
2012-08-03 내가 공개일기를 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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