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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10-29 오늘 하루 쉬는 날이다. 머리깎고 푹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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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6
2012-10-28 오늘 도 알바나감. 오늘 하루만 나가면 내일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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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12-10-27 오늘 알바를 나갔다. 비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머리를 감지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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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12-10-26 오늘 알바를 하다가 혼유를 했다. 참으로 한심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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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12-10-25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리고 대영이 하고 말다툼약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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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2-10-24 오늘 알바를 사고 없이 마쳤다. 그리고 어제사건잘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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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12-10-23 오늘 알바를 하는데 저녁에 오후 4시50분쯤에 어제 결재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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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12-10-22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비가 너무 와서 고생많이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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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2
2012-10-21 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어제 술을 먹었더니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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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2-10-20 오늘 알바를 하루 쉬고 일하니까 좀 힘들다. 그러나 어쩌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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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12-10-19 오늘 알바 쉬는 날이다. 사래 엄마가 순천가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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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2-10-18 오늘도 알바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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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2-10-17 오늘 도 알바 나감. 백용권이 한테 전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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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12-10-16 오늘도 알보 나감. 일요일 5만원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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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2-10-15 오늘 알바 나감. 그리고 후배 백xx한테 전화를 해서 오라고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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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19
2012-10-14 오늘도 알바 나감. 그리고 10만주유하고 도망가서 물어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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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66
2012-10-13 오늘째3일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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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8
2012-10-12 오늘도 알바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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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2-10-11 오늘 알바 처음 나갔다. 일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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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6
2012-10-10 아침에 운동을 나갈려고 옷을 입고 나갔는데비가 와서 그냥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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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1
2012-10-09 오랜만에 운동하러나갔다. 운동장10바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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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1
2012-10-08 오늘은 감기초기 증상이라 병원에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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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9
2012-10-07 일요일이다. 오늘 새벽에 소변이 너무 자주 나와서 잠설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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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1
2012-10-06 오늘 사랑병원에 검사 받았다. 그리고 노정권아들결혼식에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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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6
2012-10-05 어제 오후 4시 부터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알바 할자리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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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2-10-04 오늘늦잠을 잤다. 사래 결혼식날짜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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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2-10-03 오늘은 개천절이다. 어제 동빈.건우.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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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6
2012-10-02 어제 옥상에서 사위들하고 삼겹살파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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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9
2012-10-01 오늘 추석을 지내고 건우, 동빈, 우리 집에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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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4
2012-09-30 오늘 알바를 끝냈다.추석에 손주 들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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