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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7-28 어제양재화장터에 갔다. 처가집사촌처남이폐암으로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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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8
2013-07-25 기아자동차에 갔다.죽전역.동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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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9
2013-07-24 현대아산에 가는 날인데 윤강사가 전화를 안해주어서헛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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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3-07-22 오늘은 아산에 갔다. 오후에 촛불시위를 벌린다고일찍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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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13-07-20 오늘 토요일이라 편하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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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7
2013-07-17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횡재했다.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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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7-15 오늘현대아산공장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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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13-07-14 일요일.하루 종일집에서 TV보면서 하루종일 낮잠자고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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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2
2013-07-13 오늘 쉬는 날이다. 아침8시57분58분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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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3-07-11 죽전역에서픽업시켜서 기아자동차에 출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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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6
2013-07-1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너무 힘들다보니 일기를 걸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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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7-07 오늘 쉬는 날인데 건우.동빈이가 집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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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9
2013-07-05 렌트카 회사에 출근을 한지5일 되었다.오늘은 윤미란한자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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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6
2013-07-03 오늘도 오랜만에 일기를쓴다.마누라재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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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3-06-2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렌트카영업을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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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어제몸살이나죽을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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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9
2013-06-08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렌트카 영업을 하니까 매일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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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3
2013-05-27 연속일기까 깨젓다. 오늘 은 어제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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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3-05-2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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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3-05-25 어제 술먹고 연속일기를 못썻다.용인명철이하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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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9
2013-05-23 어제 근무하는데 차가 별로 들어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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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2013-05-22 22일 오늘도시작되었다.김남철이하고통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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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13-05-21 어제 소주 먹은것이배속이 좋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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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13-05-20 오늘 충전소월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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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1
2013-05-19 오늘 오랜만에 집에서 쉰다.마누라는 관악경찰서에대질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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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7
2013-05-18 오늘 새벽4시30분에기상.주유소하고충전소2군데를하느라고고생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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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62
2013-05-17 석가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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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13-05-16 어제 인천에 가서 근로장려금신청하고왔다.9월말나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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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6
2013-05-15 오늘 인천에 간다. 남인천세무서에서돈17만원준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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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48
2013-05-14 하루 하루 시간은 잘간다.온몸이 젊었을때처럼 말이 안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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