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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5-13 마누라 위내시경한다고 하더니 속이 안좋다고다음으로미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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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6
2013-05-12 일요일. 오늘 근무를 나갔다. 학생들이 나왔다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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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3-05-11 어제 깜박하고 일기를 못썼다.연속일기가 깨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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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13-05-09 토요일날 곱베기 할려고하니까 마누라가 하지말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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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7
2013-05-08 오늘 근무하는데 너무 더워서 고생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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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9
2013-05-07 어제부터12시30분근무한다.5월6일부터30분더알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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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3-05-06 어제 쉬고 오늘 충전소근무 나감.오늘부터30분알바를 더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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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3
2013-05-05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동빈.건우 만나러 수지 딸네집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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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2
2013-05-04 아침일찍일어나게된다. 전에 근무하던습관이아직없어지지가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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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3-05-03 오늘 충전소에 근무를 나갔다.경비 하는것보다는 보수는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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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3-05-02 4월30일부러 경비생활도짤렸다. 해고 당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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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13-04-28 근무중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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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3-04-26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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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8
2013-04-25 쉬는 날. 오늘도 역시 하루 종일 잠자다 깨어서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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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2
2013-04-24 오늘은근무를서는너무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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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4-23 쉬는날.매일 똑같은 일들의 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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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3-04-22 근무중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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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1
2013-04-21 쉬는날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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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9
2013-04-20 오늘하루종일비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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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13-04-19 오늘 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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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13-04-18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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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3-04-17 어제 한숨 도 못자고 배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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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9
2013-04-16 오늘고생만이했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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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13-04-15 오늘 쉬는 날이다. 한숨 자고 인천에 차고치러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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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2
2013-04-14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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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13-04-13 오늘휴무. 어제 봉급을 탔다. 고생했어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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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13-04-12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초소에서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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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6
2013-04-11 오늘 4일간의 교육이 끝났다.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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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3-04-10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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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13-04-09 오늘 3일째 교육을 받았다.경비를 하는데 교육을 안받으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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