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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4-19 오늘 쉬는 날이다.
공고꼬마
0 540
2013-04-18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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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3-04-17 어제 한숨 도 못자고 배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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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13-04-16 오늘고생만이했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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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9
2013-04-15 오늘 쉬는 날이다. 한숨 자고 인천에 차고치러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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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5
2013-04-14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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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13-04-13 오늘휴무. 어제 봉급을 탔다. 고생했어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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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13-04-12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초소에서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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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1
2013-04-11 오늘 4일간의 교육이 끝났다.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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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3-04-10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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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3-04-09 오늘 3일째 교육을 받았다.경비를 하는데 교육을 안받으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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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6
2013-04-08 4월들어서 오늘 처음 일기를 쓴다.교육받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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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6
2013-04-08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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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3-04-07 오늘 쉬는날이다. 퇴근 하면서 삼천리 자전거파는곳에 들렸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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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3
2013-03-31 오늘 쉬는 날이다. 용인5일장구경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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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6
2013-03-26 오늘 쉬는 날이다. 하루 하루가 그냥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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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0
2013-03-24 오늘 쉬는 날이다. 딸.사위가 내생일 아라고 오늘 점심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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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13-03-22 오늘 쉬는날이다. 어제 늦게 까지 분리수거하는바람에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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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3-03-20 오늘 쉬는날이다. 역시 오늘도 오후2시까지 잠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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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0
2013-03-18 오늘 쉬는 날이다. 뭉치 데리고 경안천에 산책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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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6
2013-03-16 오늘 쉬는날인데 교대자가 처형딸이 결혼식한다고 오후 2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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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5
2013-03-14 날짜는 빨리 간다. 벌써 들어간지2틀후면 1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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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13-03-12 오늘 쉬는 날이다. 복권사러 둔전에 갔다 안전화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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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0
2013-03-10 오늘 쉬는 날이다. 큰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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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4
2013-03-08 오늘 쉬는 날이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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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9
2013-03-06 어제 근무하고 오늘편하게 쉴려고 했는데 원철이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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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1
2013-03-04 어제 근무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손주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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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13-03-02 어제 날이 밤에는 바람이 불고해서 조금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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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1
2013-02-28 연속일기를쓰기가 힘들다.하루종일 컴퓨터가 없는곳에서근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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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3-02-26 힘은 들어도 일기를 열심히 써야지,,,하늘이 병원에 같다옴.
공고꼬마
0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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