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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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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부터 이런 저런일들로 조금은 바뻐서 

임진년 새해들어 산행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

혼자도 잘다니던 산을 게을러져서 가지지가 않는다.

몸을 다시 추스려야할텐데

마음과 몸이 따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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