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09.
회룡역에서 13:00시에 서근석 차찬민 만남;
"산에산" 오리구이 전문점으로 안내.
유황 오리 반과 훈제 반을 석어서 소주 2병을 마셨다.
서근석이 오래전부터 만나자고 별러 오더니
결국 그가 계산을 했다.
오랜만의 만남으로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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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09.
회룡역에서 13:00시에 서근석 차찬민 만남;
"산에산" 오리구이 전문점으로 안내.
유황 오리 반과 훈제 반을 석어서 소주 2병을 마셨다.
서근석이 오래전부터 만나자고 별러 오더니
결국 그가 계산을 했다.
오랜만의 만남으로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들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