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7. 14.

11:30분 파고다 공원 정문에서 김용원, 임내현,

김종문, 최원복, 한경호, 5인이 만났다.

경호의  상경을 환영하는 벗들의 모임이다.

삼일빌딩에 있는 하이마트 3.1 부펫에서 점심을 잘 먹었다.

1인당 12600원, 나는 주로 회로 배를 채웠다.

3시경에 나와서 경호와 함께

종3기원에가서 5시까지 바둑을 두었다

2점 접바둑으로 2승 2패했다.

5시에 나와서 그는 범호를 만나러 가고 나는 귀가했다..

귀로에 그의 전화., 15일 11:30분에 종3기원에서 만나잔다.

2011. 07. 15.

11:30분 종3기원에서 그를 만나 1승 2패했다.

그는 오늘 마산으로 귀가하는데

기차시간을 마추기 위해서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잔다.

점심으로 오리고기와 파전에 술 2병을 비웠다.

벤드가 있고 노래가 있는 음식점으로

 벤드마스터가 노래를 너무 잘불러

무대앞에 닥아가서 박수를 쳐주었다.

서울역에서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은 양이라 먹다 남겼다.

어제의 원수갚음 이라며 굳이 그가 계산을 하겠다고 고집이다.

 나는 입만  따라 다녔다. 

그도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인데 불고하고 기어히

그가 모두 계산을 했다.

 덕분에 잘 먹었다.

16:40분 기차로 그는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