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
벗
학창시절부터 가장 가깝게 지내던 벗과의 사이가 조금은 답답한 사이로 변해서 만나고 싶지 않던벗을 만났다.아무일도 아닌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태권도
쌍둥이 외손자 손녀들이 강원도로 이사를 가서만나기가 쉽지않게 됐다.한달에 한번씩은 봐야할텐데...큰손녀 지은이는서호초등학교 2학년,&nb
음악 30곡
Internet에서 음악을 down load 받으려 했는데 받을수가 없다.Lg cvc.ctr.에 가서 듣고싶은 곡만 골라서 30곡 퍼 왔다.20대때 음악 감상실에서 들었던 곡을 선
수락산 암벽길
혈당약을 먹어도 안먹어도 170-200을 오르 내리는 형당치수로 약을 먹지 않고 약 효능을 점검하기 위해서 감기가 겨우 난듯한 아내를 대동하여 수락산 암벽길
음악감상
휴대폰으로 internet을 하면 요금이 많이 나올때니까 pc를 이용해서 음악을 받으려고Youtube에서 음악을 20여곡 html tag으로 dow
휘문고교 벗들
덕정역에서 오랫만에 고교동참 벗들을 만났다.강수원, 김용원, 김종문, 김천응, 임래현, 최원복.덕정 4거리에 옛날짜장집이 새로 개업한것을 TV에서 봤다면서 도보15분 거
딸 아희의 이사
안양에 사는 딸 아희가 사위의 전근으로 이사를 했다.40여평의 아파트에서 22평형으로 이사를 해야한다.버리고 싶지않은 많은 가제도구들를 돈주고버려야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