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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천사들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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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16.

천사들이 몰려왔다.

세월따라 자라는 천사들이 언제나 처럼 귀엽고 만나면 즐겁다.

 

17일, 얼음 썰매장에갔다.

119 여성대원들이 운영하는곳으로

녹양역 뒤에 자리한 무료봉사 시설이다

천사들과 썰매타며 뭣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2. 02. 23.

천사들이 또 왔다.

 7살짜리 쌍둥이들,

 

3명이 모두 컴퓨터 게임하려고 다퉈서 

30분씩 사용하도록 시간 배정을 해 줬다.

naver에 들어가서 쥬니어를 클릭

나도 알지 못하는 게임을 척척 해낸다.

 

2012. 02. 24.

얼음 썰매장에 가는 도중에

딸 아희가 문산에 있는 아우렛에 가 보잔다.

방향을 바꿔서 문산으로 1시간만에 아우렛에 도착.

 

명품을 70 - 80% 싸게 판매 한단다.

 

어느나라에서 70 - 80% 세일을 하는 나라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상품값에 5 - 10 % 싸게 판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도저히 상식밖의 일이다

 

상품값을 그만큼 올려서 가격을 책정헤 놓고 

다시 깍아 준다는 뻔한 실정을 싸게 산다고 착각을 하는것 같다. 

 

받을값 모두 받으면서 싸게 판다는 상술에 말려

정신을 빼놓고 사는 사람들의 집합으로 보여진다.

 

눈요기만 하다가 점심을 사 먹었는데

식당에 문이 없이 한데여서 덜덜 떨면서 식사를 했다.

 

식사후 통일전망대로

1945년이래 북괴의 만행내용을 영화로 보여준다.

천사들에게 공산괴뢰의 행적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6시경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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