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에 천사들이 와서 27일 돌아갔다.

5일간 계속 시끌법석 조용한 날이 없다.

그래도 녀석들이 가고나니 허전하다.

 sound card 무료 접속을 검색해서 한site에 가입을했는데

전화 청구서에 매월 16,500월씩 3개월치가 빠져 나갔다.

전화도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된다.

딸아희가 인터넷을 뒤져서 전화 접속을하여 회원가입을 탈퇴시켰다.

물론 환불은 안된다고 한다.

인터넷에 피해사항 접수창구를 찾아서 피해내용을 자세히 올렸다

잠시뒤에 전화가와서 이런저런것을 물으며

2개월치를 반환해 주겠단다. 고맙다고 했다.

우리은행 구좌번호를 알려줬는데 송금내용을 알아보니

30,000원이 입금 되있다. 3,000원을 또 잘라 먹었다.

휴대폰 sphb8650 pc maager plus를 못 찾다가

  down load 를 받았다.

오늘은 일이 잘 풀리는 날이다. 

복합기도 휴대폰도 digital camera등 

모두 pc에 연결이 되었다.

유치원생 쌍둥이들 현수와 성은이가

 할멈 할아범에게

쓴 편지를 scanne해서 pc에 저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