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를타면서 몸 태가 상당히 좋아져
혈당도 낮아 졌으려니 생각 했는데,
오히려 혈당치가 높아진것 같다.
어제부터 중량천변 보도길에
아령 5kg짜리를 들고 걷기 시작했다.
오후엔 톨라텍에서 2시간여를 운동하고 귀가햇는데,
오늘 공복에 형당 첵크를 했더니 144로 나타난다.
걷는것이 당뇨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오늘은 아내도 따라나서서 함께 걸었다.
아내왈 내일 부터는 저녁에 걷자고 한다.
쾌히 응낙했다.
아내가 원하면 무엇이던지
내가 할수 있는한 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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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를타면서 몸 태가 상당히 좋아져
혈당도 낮아 졌으려니 생각 했는데,
오히려 혈당치가 높아진것 같다.
어제부터 중량천변 보도길에
아령 5kg짜리를 들고 걷기 시작했다.
오후엔 톨라텍에서 2시간여를 운동하고 귀가햇는데,
오늘 공복에 형당 첵크를 했더니 144로 나타난다.
걷는것이 당뇨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오늘은 아내도 따라나서서 함께 걸었다.
아내왈 내일 부터는 저녁에 걷자고 한다.
쾌히 응낙했다.
아내가 원하면 무엇이던지
내가 할수 있는한 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