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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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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가장 가깝게 지내던 벗과의 사이가

조금은 답답한 사이로 변해서

만나고 싶지 않던 벗을 만났다.

 

아무일도 아닌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섭섭한 마음이였으나 용원이를 통해서 점심을 먹자는

열락을 받고 12:30분에  덕계역에서 벗을 만났다.

 

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그의 집에 가서 바둑 3판을 두었다.

그는 하수의 수준인데 굳이 4점을 깔겠다기에

3판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아내와의 불화로 편치 않은 상태을

다른 벗이 또 불편하게 만들어 놔서

내게 그 상황에 대해서 해명을 한다.

 

또 다른 벗이 참으로 잘못한 상황이다.

 

미국에서 오랜 세월을 혼자 살다보니

 마음이 편협한 모양새로 보여져서

조금은 경원한 마음이였다.

 

이제 불편한 마음 모두 씻어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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