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원 27
집 앞 뒤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자리잡고 있어서 마음 닫는데로 아무산이나 오르면 된다. 망월사역 뒷쪽 안골, 적멸보궁, 우측 능선길을 택했다 산행길이 편하고 또 새로운 길을 익히기 위해서...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조금 오다 그치겠지 우비를 안 입고 그냥 올랐다 10:00시 칼바위, 능선에 이르러 젖은 바위길이
염려스러워서 더 나아가지 않고 돌아섰다 오르던 길과 마주치는 넓은 능선길이 아주 편해 보인다 그길 따라 하산 낙엽이 많이 쌓인 길로 아주 부드러운 길이다. 헬리콥터장이 길을 막아선다 사진 두컷 찍고 또 잠시 후
고구려 시대에 만든것으로 가장 크다는 보루성,이 나타난다. 제법 굵은 비가 쏟아져 내린다 등산복을 시험하려는 의도도 있고 해서 그냥 비를 맞았다 등산복이 흠뻑 젖어 속옷까지 배어들어 몸이 차갑다. 자칫 병날 위험을 느낀다. 우비를 입으면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땀으로 속옷이 젖는것을
생각하여 안 었는데 다음부터는 우비를 입어야겠다.
10:50분 고가도로 아래 회룡사 코스 등산 안내소에 도착
회룡역에서 전철로 귀가 11: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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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원 27
집 앞 뒤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자리잡고 있어서
마음 닫는데로 아무산이나 오르면 된다.
망월사역 뒷쪽 안골, 적멸보궁, 우측 능선길을 택했다
산행길이 편하고 또 새로운 길을 익히기 위해서...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조금 오다 그치겠지 우비를 안 입고 그냥 올랐다
10:00시 칼바위, 능선에 이르러 젖은 바위길이
염려스러워서 더 나아가지 않고 돌아섰다
오르던 길과 마주치는 넓은 능선길이 아주 편해 보인다
그길 따라 하산 낙엽이 많이 쌓인 길로 아주 부드러운 길이다.
헬리콥터장이 길을 막아선다 사진 두컷 찍고 또 잠시 후
고구려 시대에 만든것으로 가장 크다는 보루성,이 나타난다.
제법 굵은 비가 쏟아져 내린다
등산복을 시험하려는 의도도 있고 해서 그냥 비를 맞았다
등산복이 흠뻑 젖어 속옷까지 배어들어 몸이 차갑다.
자칫 병날 위험을 느낀다.
우비를 입으면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땀으로 속옷이 젖는것을
생각하여 안 었는데 다음부터는 우비를 입어야겠다.
10:50분 고가도로 아래 회룡사 코스 등산 안내소에 도착
회룡역에서 전철로 귀가 11: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