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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지은 초등학교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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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손녀딸이 박달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

 

손녀딸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의정부에서 안양까지 간 우리내외.

 

입학 학생들보다는 학부모와 여타 사람들로

식장이 꽉 메진다.

 

안양에서 이름이 꽤 알려진 음식점으로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다.

 

30여분을 기다려서 6명이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 천사들을 의정부로 데려왔다.

 

쌍둥이들과 함께 있으면 세상이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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