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집을 나서 전철을 타고 아내와 함께
쌍둥이 천사들을 보낸 날이다
사내녀석은 내손을 잡고 여자 아희는 할멈 손 잡고
전철에서 중년의 신사가 선뜩 자리를 내준다
"괜찮은데 그냥 계세요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여자아희는 싫다고해서 사내녀석만 앉혔다.
창동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린다.
4명이 나란히 앉았다.
천사들이 각각 함멈과 할아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한다.
함숨 자고나니 오류동, 마중나온 어멈에게 보냈다.
귀로에 남대문 시장 신세계 안경점에서
주문해 논 우측 CONTACT LENS(40,000원)을 찾았다.
동묘 벼룩시장에서 등산복 상의를 샀다
등에 KBS NEWS가 새겨진 GORE TEX 제품이다
제법 고가품의 옷을 싸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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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집을 나서 전철을 타고 아내와 함께
쌍둥이 천사들을 보낸 날이다
사내녀석은 내손을 잡고 여자 아희는 할멈 손 잡고
전철에서 중년의 신사가 선뜩 자리를 내준다
"괜찮은데 그냥 계세요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여자아희는 싫다고해서 사내녀석만 앉혔다.
창동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린다.
4명이 나란히 앉았다.
천사들이 각각 함멈과 할아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한다.
함숨 자고나니 오류동, 마중나온 어멈에게 보냈다.
귀로에 남대문 시장 신세계 안경점에서
주문해 논 우측 CONTACT LENS(40,000원)을 찾았다.
동묘 벼룩시장에서 등산복 상의를 샀다
등에 KBS NEWS가 새겨진 GORE TEX 제품이다
제법 고가품의 옷을 싸게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