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입구 파출소앞 만남의 광장에서
강수원 권영두 변유식 3인의 벗을 만났다.
자운봉, 석굴암에서
만장봉을 끼고 좌측으로 오른다.
20여년만에 오르는 가파른 깔닥 고개길,
거친 호흡이 몰아 쉬어진다.
날씨도 쾌창하고 바람도 잔잔한 즐거운 산행길
자운봉에서 4인이 사진 한장 찍고하산
적당한 자리에서 준비해 온 점심을 먹었다.
포대능선에 오르자니 권영두가 절대 반대다
포대능선을 두고 좌로 이어진 둘레길,
엄홍길 살던 집터에서 포스터 그림 촬영
망월사역으로 하산.
집에 3시에 도착, 소요시간 5시간.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도봉산 입구 파출소앞 만남의 광장에서
강수원 권영두 변유식 3인의 벗을 만났다.
자운봉, 석굴암에서
만장봉을 끼고 좌측으로 오른다.
20여년만에 오르는 가파른 깔닥 고개길,
거친 호흡이 몰아 쉬어진다.
날씨도 쾌창하고 바람도 잔잔한 즐거운 산행길
자운봉에서 4인이 사진 한장 찍고하산
적당한 자리에서 준비해 온 점심을 먹었다.
포대능선에 오르자니 권영두가 절대 반대다
포대능선을 두고 좌로 이어진 둘레길,
엄홍길 살던 집터에서 포스터 그림 촬영
망월사역으로 하산.
집에 3시에 도착, 소요시간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