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0분 아내와 함께 안말 적멸보궁
영산법화사 입구에서 우측 능선으로
우측 무릅이 부어올라 외과에 가니 물이 고였다며
주사기로 피를 뽑아준다.
왜 그런 경우가 생기냐고 물으니 모른단다.
집에서도 계속 부황으로 피를 뽑고 있으나
통증 없이 여전히 부어있다.
좌측무릅은 관절통 증상이 완치가 안되어
불편한 상황이라 조금 무리하면 통증이 생겨서
보행에 어려움을 느낀다.
1:30분 철줄이 상하행길에 설치되여있는 코스를 거쳐
하산하다보니 덕천사 뒤쪽으로 나선다.
망월사역을 거쳐 12:30분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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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분 아내와 함께 안말 적멸보궁
영산법화사 입구에서 우측 능선으로
우측 무릅이 부어올라 외과에 가니 물이 고였다며
주사기로 피를 뽑아준다.
왜 그런 경우가 생기냐고 물으니 모른단다.
집에서도 계속 부황으로 피를 뽑고 있으나
통증 없이 여전히 부어있다.
좌측무릅은 관절통 증상이 완치가 안되어
불편한 상황이라 조금 무리하면 통증이 생겨서
보행에 어려움을 느낀다.
1:30분 철줄이 상하행길에 설치되여있는 코스를 거쳐
하산하다보니 덕천사 뒤쪽으로 나선다.
망월사역을 거쳐 12:30분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