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시 잠이 깨자마자 기존 선반을 개조하여
10:00시경에 화단선반을 만들었다.
기둥에 전기 드릴로 구멍을 만들고
볼트로 단단히 조여서 튼튼하다.
깔끔하고 보기좋고 간편한 선반이다.
도대체 칭찬이라고는 안 하는 성품의
아내가 뭣처럼 좋다고 칭찬을 한다.
아내가 사온 비료를 뿌려주고 물을 흠뻑 뿌렸다.
베란다에 조그만 화원을 바라보는 마음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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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시 잠이 깨자마자 기존 선반을 개조하여
10:00시경에 화단선반을 만들었다.
기둥에 전기 드릴로 구멍을 만들고
볼트로 단단히 조여서 튼튼하다.
깔끔하고 보기좋고 간편한 선반이다.
도대체 칭찬이라고는 안 하는 성품의
아내가 뭣처럼 좋다고 칭찬을 한다.
아내가 사온 비료를 뿌려주고 물을 흠뻑 뿌렸다.
베란다에 조그만 화원을 바라보는 마음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