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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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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량천에서  2011. 04. 30.

 

 

12:00시 의정부역 대합실

 

휘문고등학교 동창생중에

 

의정부 북쪽에 사는벗들을 만났다

 

김용원,  김종문, 김천응, 문학무, 임래현, 최원복

 

새로 개장한 해장국 집에서 소주 3병을 곁들인

 

선지 해장국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선지와 소내장을 조금씩만 더 넣어주면  아주 훌륭한 음식이

 

될거라고 김천응이 주인게 당부를 한다.

 

2.  3 시간 우리들만의 장소가 되여 신나게 떠들었다.

 

 

강수원이 덕계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아파트를 김천응이

 

개해서 샀는데 집수리 궁리를 하고 있다.

 

그의 집에 들렸다가 김천응 집으로, 4명과 장기를 뒀는데

 

 문학무와 포하나를 띄고 둬서 1승 1패 했다

 

모두가 학무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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