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01.
화단 선반을 하나 더 만들고 화분을 바꿔줬다.
비료를 너무 많이 뿌렸는지 상추가 죽어간다.
앞산에서 흙을 한 가방 퍼다가 흙갈이를 해줬다.
치커리, 청치커리를 모종했다.
상추가 살아나야 할텐데...
안양에 사는 손녀딸 지은이가 박달 초등학교 1학년인데
오늘 운동회 날이다 박달 유치원에 다니는 남여 쌍둥이들도
운동회에 참가하는지는 가 봐야 알겠다.
조반을 일찍먹고 8시경에는 출발을 해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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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01.
화단 선반을 하나 더 만들고 화분을 바꿔줬다.
비료를 너무 많이 뿌렸는지 상추가 죽어간다.
앞산에서 흙을 한 가방 퍼다가 흙갈이를 해줬다.
치커리, 청치커리를 모종했다.
상추가 살아나야 할텐데...
안양에 사는 손녀딸 지은이가 박달 초등학교 1학년인데
오늘 운동회 날이다 박달 유치원에 다니는 남여 쌍둥이들도
운동회에 참가하는지는 가 봐야 알겠다.
조반을 일찍먹고 8시경에는 출발을 해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