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04. 12:00시
명동에 있는 Pacific Hotel에서 휘문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미국에서 치과 교수를 지낸 벗이 임시 귀국을 해서 환영회를 가졌다.
좌측이 소교수인데 눈꺼플 수술을 해서 검은 안경을 껴 낯설다.
실로 50여년 만에 만나는 벗이다.
화단에 비료를 너무 줘서 상추가 녹아버려
새로 5포기 사고 오이 4포기를 사다가 화분에 심었다.
잘 자라 주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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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04. 12:00시
명동에 있는 Pacific Hotel에서 휘문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미국에서 치과 교수를 지낸 벗이 임시 귀국을 해서 환영회를 가졌다.
좌측이 소교수인데 눈꺼플 수술을 해서 검은 안경을 껴 낯설다.
실로 50여년 만에 만나는 벗이다.
화단에 비료를 너무 줘서 상추가 녹아버려
새로 5포기 사고 오이 4포기를 사다가 화분에 심었다.
잘 자라 주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