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님과 평강교회
2011. 11. 17.
아내와 딸아희 함께 07:00시 청량역에서 중앙선에 승차.
07:50 구둔역 도착 (일반 4,800, 경노 2x2,100원)
구둔역에 하차하니 교회소속 미니버스 3대가 대기해 있다.
여주 연수원으로 계속 태워 나른다.
버스로 10분거리, 여주 연수원에 도착,
산속에 자리잡은 연수원, 공기 맑고 경관이 수려하다.
종교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많은 유명인들의 찬양글이 새겨진
거의 3x4m크기의 대리석 비석 수십개가 주차장 주위에
빙 둘러 세워져있다
참으로 멋지게 조성돼 있다.
2년간 의정부에서 오류동 평강교회까지 가족들 대동해서
승용차로 매주 열심히 다녔지만 결국 기독교에 동화되지 못해서
비교인 딱지를 떼지 못했다.
7형제 및 그 소생들 모두가 교인인데 나만 비교인이다.
84세의 원로 목사님께서 수련기간 동안 지리산 정상 굴속에서
기백번 읽어서 거의 외우다시피 한 성경책을
년대별, 인물별등으로 구분해서 해설책을 집필하고 계신다.
12권을 예정하고 계신 가운데 6권이 집필되어
출판 감사 예배를 하는 날이다.
교계의 유명한 내외인사들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오신 모세목사님의 찬양말씀중
이스라엘엔 정통한 기독교인이 1,000명인데
비교인으로 부터 폭탄 세례를 받아서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며 목숨걸고 기독교를 믿는단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기독교국으로 태여날수 있도록
인도 해 줄 책아라며 크게 찬양하신다.
원로목사님께서는 1일 3.5 내지 4시간 잠을 자면서
50년간 생활 해 왔다고 말씀하신다.
띨 아희가 사다 준 책 한권도 읽지 못했지만 원로목사님께서
강건하셔서 12권까지 무사히 집필하시도록 소망한다.
분명한 것은 원로 목사님의 행적을 미루어
교계에 영원한 빛으로 남으실 분이다.
공개 비밀 댓글 등록
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님과 평강교회
2011. 11. 17.
아내와 딸아희 함께 07:00시 청량역에서 중앙선에 승차.
07:50 구둔역 도착 (일반 4,800, 경노 2x2,100원)
구둔역에 하차하니 교회소속 미니버스 3대가 대기해 있다.
여주 연수원으로 계속 태워 나른다.
버스로 10분거리, 여주 연수원에 도착,
산속에 자리잡은 연수원, 공기 맑고 경관이 수려하다.
종교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많은 유명인들의 찬양글이 새겨진
거의 3x4m크기의 대리석 비석 수십개가 주차장 주위에
빙 둘러 세워져있다
참으로 멋지게 조성돼 있다.
2년간 의정부에서 오류동 평강교회까지 가족들 대동해서
승용차로 매주 열심히 다녔지만 결국 기독교에 동화되지 못해서
비교인 딱지를 떼지 못했다.
7형제 및 그 소생들 모두가 교인인데 나만 비교인이다.
84세의 원로 목사님께서 수련기간 동안 지리산 정상 굴속에서
기백번 읽어서 거의 외우다시피 한 성경책을
년대별, 인물별등으로 구분해서 해설책을 집필하고 계신다.
12권을 예정하고 계신 가운데 6권이 집필되어
출판 감사 예배를 하는 날이다.
교계의 유명한 내외인사들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오신 모세목사님의 찬양말씀중
이스라엘엔 정통한 기독교인이 1,000명인데
비교인으로 부터 폭탄 세례를 받아서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며 목숨걸고 기독교를 믿는단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기독교국으로 태여날수 있도록
인도 해 줄 책아라며 크게 찬양하신다.
원로목사님께서는 1일 3.5 내지 4시간 잠을 자면서
50년간 생활 해 왔다고 말씀하신다.
띨 아희가 사다 준 책 한권도 읽지 못했지만 원로목사님께서
강건하셔서 12권까지 무사히 집필하시도록 소망한다.
분명한 것은 원로 목사님의 행적을 미루어
교계에 영원한 빛으로 남으실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