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21.
캐나다에 이민간 벗에게서 전화
종3기원에서 만나서 장기한판 두고 콜라댁에 가잔다.
12:00시 종3기원에 도착
4인의 벗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가 반갑게 맞아준다.
2명의 벗과 바둑 한판 씩 두고
캐나다 벗과 장기 포 띄고 2판을 이겨줬다.
점심먹고 국일관 콜라택으로
입구창문으로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
안을 보니 모두가 non step을 한다.
non stpep은 춤 못추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기 편해서
개발된 춤으로 춤이라고 할수가 없다.
그냥 나욌다.
종로3가 전철역에서 자전거용으로
바람막이 색안경을 5,900원에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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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21.
캐나다에 이민간 벗에게서 전화
종3기원에서 만나서 장기한판 두고 콜라댁에 가잔다.
12:00시 종3기원에 도착
4인의 벗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가 반갑게 맞아준다.
2명의 벗과 바둑 한판 씩 두고
캐나다 벗과 장기 포 띄고 2판을 이겨줬다.
점심먹고 국일관 콜라택으로
입구창문으로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
안을 보니 모두가 non step을 한다.
non stpep은 춤 못추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기 편해서
개발된 춤으로 춤이라고 할수가 없다.
그냥 나욌다.
종로3가 전철역에서 자전거용으로
바람막이 색안경을 5,900원에 하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