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배경, 마산 벗과 함게
13:00시 강수원 전화
의정부역에서 강수원 김용원 임래현 만남
새로 개업한 해장국 집에서 점심과 술 한병을 마셨다.
손님들이 없이 우리들 만의 좌석이라
고교시정의 이런 저런 이야기로
17:00시까지 마냥 떠들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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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푸른지성 마음이♡
부산 광안대교 배경, 마산 벗과 함게
13:00시 강수원 전화
의정부역에서 강수원 김용원 임래현 만남
새로 개업한 해장국 집에서 점심과 술 한병을 마셨다.
손님들이 없이 우리들 만의 좌석이라
고교시정의 이런 저런 이야기로
17:00시까지 마냥 떠들다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