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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전 직장 동료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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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전 직장 동료로부터 전화.

 

회룡역에서 11:00시에 만나잔다.

 

차찬민, 서근석 함께 소요산에서 하차 다시 국철로 갈아탔다.

 

소요산에서 12:00에 출발, 신탄리역에 12:40분 도착.

 

도보로 10분, 고대산금수강산 음식점에 들었다.

 

천막이 쳐진 노천 자리에서

 

45,000원짜리 오리탕에 술 2병을 먹고

 

지난날의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매시 00시에 출발하는 국철을 05:00에 승차,

 

05:40분에 소요산에서 전철을 타고 18:30분 귀가했다

 

벗들에게 감사한다.

 

푸른지성
2011-05-26 20:58:17

와우... 사진각도가 절묘한데요?
한두번 찍어본 솜씨가 아닙니다. +_+
마음이♡
2011-05-26 22:14:48

쭉 뻗은 도로 차 타고 달리면 정말 기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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