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반을 마치자 마자 안양으로 천사들 만나러 갔다.
오후 4시나 되야 3명이 모두 집에 돌아온다.
바이올린, 발레, 외국어, 눈높이 교육등 과외 수업하기에 바쁘다.
그리하지 않으면 남들에게 뒤 쳐진다고 무리를 하는것 같다.
어린것들이 불쌍하게 보인다.
오늘 아침 막내 천사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것을
할멈이 달래서 보냈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디까지 가야하는 것인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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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반을 마치자 마자 안양으로 천사들 만나러 갔다.
오후 4시나 되야 3명이 모두 집에 돌아온다.
바이올린, 발레, 외국어, 눈높이 교육등 과외 수업하기에 바쁘다.
그리하지 않으면 남들에게 뒤 쳐진다고 무리를 하는것 같다.
어린것들이 불쌍하게 보인다.
오늘 아침 막내 천사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것을
할멈이 달래서 보냈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디까지 가야하는 것인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