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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Oak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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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21.

 

09:30분 잠실에서 천우회 회원이 모였다.

우리 내외는 회장차에 편승,

 

문막에 있는 Oak Valley 콘도 근처 소나무집에서

점심으로 갈비탕을 맛있게 먹었다. 

 

골프장이 있어서 음식을 잘하는것 같다.

 

식사중 전화가 와서 받으니 옥션쇼핑에서

자전거 신청하려다 못한 상대방에게서 왔다.

 

전주라며 자전거와 택배비 60,000원 계약하고

착불로 결재하기로 약속했다.  

 

오크발리 511호 45평형에 입실.

방이 셋에 커다란 응접실이 있다.

 

여러곳의 콘도를 두루 섭렵했지만

이곳은 골프장 콘도라서 더 잘 지어진것 같다.

 

창 밖으로 골프장 코스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오랫만에 만난  벗들이 열심히 지난일을 떠들어뎄다.

 

특히 회장에게서 미국에서 왔다간 이성현 회원이

천우회를 등지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회장부인이 준비해온 LA갈비와 오리고기로 저녁을 잘먹고

거의 1시간 여를 경관이 좋고 공기 맑은 클럽내를 산책했다.

 

다시 노래방에 25,000원 내고 입실,

거의 3시간을 노래하며 춤추며 즐겼다.

 

11시에 숙소에 돌아와 12시경에 잠 자리에 들었다.

 

 

2011. 06. 22.

 

11시에 퇴실해서 이천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점심을 먹고

가락시장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 15:00시 집에 도착.

 

주민센타에 예약했던 요가교육에 시간이 늦어 취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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