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9.
한라산의 기상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날씨를 가름할수가 없다.
기상청에 문의 하니 강우량이 120mm가 온다고 한다.
우중이라도 그냥 상행을 하자고 해도 그들은 반대를 한다.
10일날 한라산에 오르기로 결정을 했다.
오늘은 제주도 서남부를 관광하는날.
해변에 가서 모래사장에 맨발로 걷고
그는 수영 귀신이지만
참으로 오랫만에 좋아하는 바닷물에 들어간 나는
높은 파도가 겁이 나 그냥 오락가락만 했다.
그의 또다른 단골집 식당에 가서 조반을 먹었다
역시 혼자 계산을 또 한다.
후에 우리가 기금으로 돈을 모았다.
용두암등 섬 남쪽지역을 섭렵했다.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 모양이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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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한라산의 기상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날씨를 가름할수가 없다.
기상청에 문의 하니 강우량이 120mm가 온다고 한다.
우중이라도 그냥 상행을 하자고 해도 그들은 반대를 한다.
10일날 한라산에 오르기로 결정을 했다.
오늘은 제주도 서남부를 관광하는날.
해변에 가서 모래사장에 맨발로 걷고
그는 수영 귀신이지만
참으로 오랫만에 좋아하는 바닷물에 들어간 나는
높은 파도가 겁이 나 그냥 오락가락만 했다.
그의 또다른 단골집 식당에 가서 조반을 먹었다
역시 혼자 계산을 또 한다.
후에 우리가 기금으로 돈을 모았다.
용두암등 섬 남쪽지역을 섭렵했다.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 모양이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