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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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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회복된 와병중인 딸 아희가

신한카드 가입할 사람을 소개해 달란다.

 

벗 김에게 부탁하니 고맙게도 쾌히 승락을 한다.

딸 아희에게 소개해서 한건을 마춰줬다.

 

 

거의 3시간 걸려서

분당 메모리얼 파크 (남서울 공원묘)에 도착.

가는비가 내린다. 

거의 모든 묘지가 손상됨이 없이 깨끗하다.

 

아우의 말에 의하면 

묘지에 흙을 덥었는데 떼가 없어서

다시 깔아야 하는데 20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흙으로 덥혀있는 묘가

 봄에는 떼가 살아날것으로 보인다.

 

Bus 50번을 타고 야탑역에  도착,

 삼성 프러스 지하에서 황태구이와 알탕으로 점심을 먹고

귀로에 창동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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