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20
0930분 아내와 함께 우이암행
도봉역에서 하차. 마을버스로 무수골행.
콩크리트길을 지나 돌길로 이어진
들산로가 편치 않다.
등산화를 벗고 맨발로 오르는데
조금은 발바닥이 아파온다.
우이암 도착 계단길을 내려가서 전망대에 이른다.
도봉산 정상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5봉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내는 경치가 좋다고 기성을 지른다.
보문능선으로하산,
오름과 내림길에 층계길이 많다고
아내는 다시 이길로 오지 말잔다.
14:30분 집에 도착. 즐거운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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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2011. 09.20
0930분 아내와 함께 우이암행
도봉역에서 하차. 마을버스로 무수골행.
콩크리트길을 지나 돌길로 이어진
들산로가 편치 않다.
등산화를 벗고 맨발로 오르는데
조금은 발바닥이 아파온다.
우이암 도착 계단길을 내려가서 전망대에 이른다.
도봉산 정상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5봉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내는 경치가 좋다고 기성을 지른다.
보문능선으로하산,
오름과 내림길에 층계길이 많다고
아내는 다시 이길로 오지 말잔다.
14:30분 집에 도착. 즐거운 산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