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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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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30 안타까운 남자 하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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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09-30 못 다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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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1
2000-09-3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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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2
2000-09-30 과학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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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0-09-30 9 월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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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00-09-30 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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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00-09-29 이런 날 만나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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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0-09-29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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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09-29 월 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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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9
2000-09-29 이사한 집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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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3
2000-09-29 말로 널 위로 할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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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2
2000-09-28 기다리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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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0-09-28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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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0-09-28 횡설 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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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0-09-28 가을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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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0-09-28 남의 일기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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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00-09-28 조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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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7
2000-09-28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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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0-09-27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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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00-09-27 성의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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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0-09-27 영등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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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0
2000-09-27 순에게 띄우는 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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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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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00-09-2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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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00-09-26 한국통신 ADSL에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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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0-09-26 JUNG의 가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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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2000-09-26 슬픔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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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0
2000-09-26 바뿐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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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4
2000-09-26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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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0-09-25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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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6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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