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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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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7 오랫만에 만났던 고향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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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4
2000-10-27 사람의 義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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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0
2000-10-27 섬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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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8
2000-10-27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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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0-10-27 그녀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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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0-10-26 이리 갈가 저리 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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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0-10-26 나주 배과수 단지가 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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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8
2000-10-26 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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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0-10-26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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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0-10-26 내 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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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0-10-26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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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3
2000-10-26 시골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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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2000-10-26 금례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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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0-10-25 아름다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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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3
2000-10-25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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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0-10-25 산정 묘지(山頂墓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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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5
2000-10-25 동생이 옆에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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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00-10-25 고모님을 영영이별하는날(10월 23일 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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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2000-10-25 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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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00-10-25 이모님과 제사(10월 24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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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6
2000-10-22 이 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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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0
2000-10-22 再會 한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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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9
2000-10-21 고모님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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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10-21 다시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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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00-10-21 고모님의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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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0-10-20 세월이 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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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2
2000-10-20 금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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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0-10-20 그대에게 가는길
배가본드
0 287
2000-10-20 이런 저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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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2
2000-10-20 ASEM 기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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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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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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