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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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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8 영화
배가본드
0 482
2000-11-08 월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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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2000-11-08 사랑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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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6
2000-11-08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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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00-11-08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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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0-11-08 가을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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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6
2000-11-07 가을 밤에 듣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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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00-11-07 기본적인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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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00-11-07 알수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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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0-11-07 세월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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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00-11-07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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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0-11-07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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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0-11-06 우리 사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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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
2000-11-06 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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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00-11-06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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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0-11-06 이런 생각 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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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9
2000-11-06 영란이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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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00-11-06 가을이 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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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9
2000-11-06 마음에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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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11-06 건강한 나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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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0
2000-11-06 監 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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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1
2000-11-05 관악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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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00-11-05 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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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0-11-05 가 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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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9
2000-11-04 어머니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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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11-04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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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0
2000-11-04 쓸쓸한 날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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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6
2000-11-04 내일은 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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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0-11-04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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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00-11-04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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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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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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