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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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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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2000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11-04	네가 가야 할길	배가본드	0	518
2000-11-03	아내의 얼굴	배가본드	0	436
2000-11-03	그 해 겨울	배가본드	0	374
2000-11-03	엉뚱한 도전	배가본드	0	481
2000-11-03	바닷가에서	배가본드	0	340
2000-11-03	오늘도 너에게...	배가본드	0	462
2000-11-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배가본드	0	492
2000-11-02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배가본드	0	448
2000-11-02	당신	배가본드	0	363
2000-11-02	자제할줄도 알아야 ...	배가본드	0	464
2000-11-02	마음의 평안을.....	배가본드	0	351
2000-11-02	아파트 분양	배가본드	0	412
2000-11-01	11월 편지를 너의 창가에...	배가본드	0	406
2000-11-01	11 월엔 달라지자	배가본드	0	382
2000-11-01	오랫만의 산	배가본드	0	369
2000-11-01	11월	배가본드	0	365
2000-11-01	갈대가 되다	배가본드	0	389
2000-11-01	한시간이 빨라졌으니 ...	배가본드	0	418
2000-11-01	고 정 관 념	배가본드	0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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