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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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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20010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1-02-23 진실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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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향우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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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초파리보다는 월등한 존재여야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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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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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사 랑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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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2 3 월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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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2 산골소녀 영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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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2 일본이란 나라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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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2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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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망해사(望海寺)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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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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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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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아직 낯선 ‘첨단기술과의 동행’(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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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학자금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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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주민에게 돈을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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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1 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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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영란이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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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실업(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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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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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정이란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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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김대중 대 김대중(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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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9 새로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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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9 오랜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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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9 부드러운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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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9 y.s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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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9 흑백사진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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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이발소 그림처럼( 옮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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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일요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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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토요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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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권인숙과 오현경 (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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