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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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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0 겨울바다에서(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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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4
2001-11-10 상암 축구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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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01-11-10 부산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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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8
2001-11-10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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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1-11-09 패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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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01-11-09 비는 내리는 것을 잊어 잠시 그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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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9
2001-11-09 電子 決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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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9
2001-11-09 왜 가을비는 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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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01-11-09 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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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4
2001-11-08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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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4
2001-11-08 딸의 일기장에 비춰본 나의 친구(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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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01-11-08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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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01-11-08 11 월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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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1-11-08 하나면 좋겠어요(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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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1
2001-11-07 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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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3
2001-11-07 오랜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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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7
2001-11-07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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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1-11-07 내 마음의 畵廊(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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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9
2001-11-07 술을 먹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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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1-11-06 가을비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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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1-11-06 워크 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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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7
2001-11-06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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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1-11-06 골치 아픈 내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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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9
2001-11-06 당신의 신(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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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1
2001-11-05 어제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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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1-11-05 이럴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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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9
2001-11-05 우체국 계단(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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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5
2001-11-03 p.c의 성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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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01-11-03 p.c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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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1-11-03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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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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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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