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3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03-12-02 | 형수 |
 배가본드 |
0 | 817 |
| 2003-12-02 | 구차한 삶이 싫었을까? |
배가본드 |
0 | 461 |
| 2003-12-01 | 떠나가는 12 월에... |
배가본드 |
0 | 373 |
| 2003-12-01 | 그 집의 전설 |
배가본드 |
0 | 464 |
| 2003-11-30 | 아빠 노릇하기 |
배가본드 |
0 | 484 |
| 2003-11-30 | 아쉽다 |
배가본드 |
0 | 391 |
| 2003-11-29 | 봄비 같은 겨울 비가 내렸다. |
배가본드 |
0 | 465 |
| 2003-11-28 | 하나가 미우면 다 미운법 |
배가본드 |
0 | 424 |
| 2003-11-27 | 안전운행하고 싶어.... |
배가본드 |
0 | 368 |
| 2003-11-27 | 사이버의 함정 |
배가본드 |
0 | 365 |
| 2003-11-27 | 위로주 한잔 사주실래요? |
배가본드 |
0 | 561 |
| 2003-11-26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
배가본드 |
0 | 523 |
| 2003-11-26 | 화병 |
배가본드 |
0 | 385 |
| 2003-11-25 | 내년엔 바꾸자구요.. |
배가본드 |
0 | 385 |
| 2003-11-25 | 한심스런 일 |
배가본드 |
0 | 341 |
| 2003-11-24 | 딜렘마에 빠진 미국 |
배가본드 |
0 | 382 |
| 2003-11-23 | 종말없는 슬픔인가? |
배가본드 |
0 | 363 |
| 2003-11-23 | 왜 그 마음에서 떠나지 못하나? |
배가본드 |
0 | 413 |
| 2003-11-23 | 느낄수 있는 시간여야... |
배가본드 |
0 | 452 |
| 2003-11-22 | 겨울인가? |
배가본드 |
0 | 419 |
| 2003-11-21 | 앞으론 누나하고 불러,알았지? |
배가본드 |
0 | 389 |
| 2003-11-20 | 다 행복해 보여도.... |
배가본드 |
0 | 414 |
| 2003-11-20 | 가을의 유혹 |
배가본드 |
0 | 415 |
| 2003-11-20 | 연예인이기 전에..... |
배가본드 |
0 | 364 |
| 2003-11-19 | 혼자 산다는 것 |
배가본드 |
0 | 376 |
| 2003-11-19 | 게으름 |
배가본드 |
0 | 438 |
| 2003-11-18 | 조순형& 추미애 |
배가본드 |
0 | 451 |
| 2003-11-18 | 오복 |
배가본드 |
0 | 416 |
| 2003-11-18 | 온라인 상거래 |
배가본드 |
0 | 355 |
| 2003-11-17 | 깊은 인연을 남긴단 것은 우연이 아니다 |
배가본드 |
0 | 466 |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