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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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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놀기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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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4-01-30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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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04-01-30 서울떠나 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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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2
2004-01-30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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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04-01-29 증오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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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2
2004-01-29 위치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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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04-01-29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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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4-01-28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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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04-01-28 화려한 날들이 무슨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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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6
2004-01-27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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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04-01-26 글쎄, 사람을 믿을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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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04-01-26 국립공원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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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4-01-26 늘 이런 위치에 서 있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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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8
2004-01-25 설원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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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4-01-24 물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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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4-01-24 게으름을 떨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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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4-01-23 퀴즈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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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8
2004-01-22 아버지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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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4-01-22 설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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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4-01-22 눈을 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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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2
2004-01-21 이런 명절이 더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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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4
2004-01-20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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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4-01-20 오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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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4-01-20 목포, 서대전찍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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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1
2004-01-19 정원,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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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2004-01-19 그 때의 겨울은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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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04-01-19 겨울 산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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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4-01-18 < 살인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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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8
2004-01-17 솔로몬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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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04-01-17 의문은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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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59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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