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512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05-12-10 | 마음만은.... |
 배가본드 |
0 | 451 |
| 2005-12-07 | 삶과 건강 |
배가본드 |
0 | 511 |
| 2005-12-07 | 국익 |
배가본드 |
0 | 378 |
| 2005-12-06 | 영란이의 취업 |
배가본드 |
0 | 404 |
| 2005-12-06 | 1년전의 나 |
배가본드 |
0 | 448 |
| 2005-12-06 | 나이 들면 외로운 거야 |
배가본드 |
0 | 454 |
| 2005-12-05 | 친족 |
배가본드 |
0 | 423 |
| 2005-12-03 | 친구 일뿐... |
배가본드 |
0 | 373 |
| 2005-12-02 | 마음 맞은 사람과 술도 마셔야지.. |
배가본드 |
0 | 573 |
| 2005-12-02 | 조카 결혼 |
 배가본드 |
0 | 414 |
| 2005-12-01 | 12 월을 또 다시... |
배가본드 |
0 | 441 |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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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